1962년 국내 처음으로 전력량계를 생산 개시한 이래, 1989년에는 계량범위가 600%까지 가능하고, 장수명을 자랑하는 전력량계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1995년 부터는 국내에서 적용하기에 알맞은 품질과 미려한 외관을 갖춘 신모델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1996년에 정밀도 0.5급의 첨단 다기능 전자식 전력량계를 개발하여 전력량계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습니다.
현재 2,400만여대의 생산과 해외 각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공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제 친환경 녹색 성장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 미터 개발로 국내외 기술 및 시장을 이끌어 나아가고 있습니다.